영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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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10년대의 영주동

    1910년대의 영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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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의 영주동

영주동의 옛 이름은 임소(任所)로 이는 개항 후 외교 통상의 업무량이 늘어나 1890년 (고종27년)부터 이에 관한 사무 처리의 전담 부서인 감리서(監理署)가 영선산에 설치되면서 유래하였다. 감리서 관원들이 영선산을 신선이 사는 삼신산의 하나인 영주산으로 빗대어 영주동이 되었다고 한다. 동명의 유래가 된 영선산은 쌍악(雙岳)이라고도 하는데 1907년 부산포 매립에 필요한 석재를 공급하기 위해 깎아서 평지가 되고 현재는 지명만 남았다.

개항과 더불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사람들이 영주터널 위에 정착하여 마을이 형성되기 시작하였고 1951년 한국전쟁 피난민들이 정착하며 인구가 증가하여 영주동이 설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