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한국은행부산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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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국은행부산본부
  • 지정번호시 문화재자료 제70호(2013. 09. 25. 지정)
  • 연대1963년
  • 소재지부산광역시 중구 대청로 112(대청동1가)
  • 관리단체부산광역시

상세소개

일제강점기에 현 부지에 있었던 조선은행 부산지점 건물은 경성(서울)의 본점과 함께 르네상스 스타일의 외관을 가진 건물이 있었으나, 해방 이후인 1963년 옛 건물을 철거하고 지금의 근대식 건축물을 신축하여 사용하였다. 한국전쟁 시 화폐개혁은 두 차례 모두 한국은행 부산지점에서 시행되었다는 사실에서 한국은행은 물론이고 한국경제와 한국금융사에서 “한국은행 부산 본부”가 가지고 있는 역사적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개항도시인 부산지역 금융산업을 대표하였던 조선은행 부산지점 건물이 존재했던 장소에 1963년 신축된 한국은행 부산지점 건물은 한국건축가 1세대인 이천승 선생이 설계한 건물로 금융건축의 전형적인 평면형식을 갖고 있으며, 근대적 조형과 기능성이 돋보이는 대표적인 금융건물로 당시 건축계에 도입된 선진 건축기법이 적용되어 건축사적 가치 또한 매우 높다.